로고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비번찾기
--
 
Home > 교육정보방 > 영재교육 > 영재란 무엇인가?
 
 
  요즘들어 영재에 대해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고, 영재교육을 시키기 위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영재에 대한 정의는 확실하지 못한 실정이다. 보통 영재는 지능이 높은 아동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다만 일반적인 의미에서 영재는 특정분야 혹은 여러 분야에 걸쳐 창의적인 성향을 많이 갖고 있는 아동을 뜻한다. 즉, 천재와 비교해 볼 때 영재는 만들어 진다는 의미가 강하고 환경의 영향을 보다 많이 받는다는 것이다. 미국 문부성(USOE, 1971)은 영재성이 나타나는 영역에 구애됨이 없이 적용될 수 있는 영재의 정의를 제시하였다. 영재는 "전문가에 의해 능력이 뛰어나 탁월한 성취를 보일 가능성이 있는 자로서, 그들이 사회에 공헌하고 자기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그들의 잠재력을 계발시키기 위하여 특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필요로 한다고 판단되는 자"이다. 또한 미문부성은 이러한 영재들이 출연할 수 있는 영역으로 지적능력, 학업성적, 창의력, 지도력, 예능 적성등을 들었다.이 정의는 미국 전역에서 영재판별의 기초로서 활용되고 있다. 이후 Renzuill(1978)는 미국 문부성의 정의에 입각하여 개발된 판별지침은 지능이나 적성을 상대적으로 우대하고 성격적인 측면을 소홀히 다른다는 비판을 제기하였다. 그는 영재의 개념속에 능력 외에 도 과제에 대한 집착력과 창의성을 도입하였고 이 세요인이 모두 같은 비중으로 고려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구체적으로 그는 일반적인 영재성은 이상의 세 요인이 상호작용하여 나타나는 것으로 한 개인이 각 영역에서 85%이상이며 적어도 한 영역에서 98%이상에 위치할때 영재성이 나타난다고 하였다.
그러나 영재가 나타나는 분야는 절대적으로 정해져 있기 보다는 매우 상대적으로 정해진다. 그 이유는 특정시대와 사회가 특별히 가치있다고 여기는 분야에서만 영재성을 논하게 되기 때문이다. 세계사를 훑어보면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시대나 사회에서는 예술분야의 재능을 더욱 가치있는 것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이조시대에는 어문학 분야의 재능이 더욱 가치있게
여겨졌다면 현대는 과학기술 분야의 재능이 더욱 가치있게 여겨지고 있다. 이렇게 시대와 사회의 가치체계가 달라짐으로 해서 영재의 출현영역이 달라지는 것으로 인식될 수 있다.
또한 영재교육은 분야를 과학어문학, 사회과학, 예, 체능 등의 영역별로 구분하기 시작하는 시기는 중학교 이상으로 잡아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초등학교 시기에는 아직 영역별로 분화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많고 어느 분야에 적성이 있는지를 확인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영재"를 정의할때 야기되는 위와 같은 여러가지 고려되어야 하는 사항들에도 불구하고, 그 개념을 정의하자면 보통 세가지 요소를 들 수 있다. 그 세 요소중의 하나는 평균 이상 지능, 두번째는 창의력, 세번째는 과제에 대한 집착력이다. 세가지 요소 중 지능이라는 한가지 요소만 높고, 창의력과 과제에 대한 집착력이 없으면
지능이 높다는 장접이 큰 발휘를 못하게 될 것이며, 과학자를 만들고 훌륭한 음악가를 만드는 것은 창의력이 높거나 지능이 높아서 되는 것이 아니며 주어진 과제를 끈질기게 물고 늘어져야 하는 성격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반면, 이 세가지 요소는 누구에게서나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어떤 사람의 경우에는 매우 높게 또는 자주 이러한 특성이 나타나는데 비하여 어느 사람에게서는 매우 조금 나타나거나 드물게 이러한 특성이 나타나는차이가 있는 것이다. 최근에 가장 인정받고 있는 학설은 한 아동이 위의 세가지 특성에서 모두 상위 15%내에 들면서 그 중 한 요소에는 적어도 상위 2%내에 들어야 영재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 지적 탐구에 대한 호기심이 높다.
- 반성적 사고와 합리적 사고를 하며, 특히 탐구의 과정에서 원인, 이유, 근거, 배경, 절차, 결과등에
...대하여 명확히 알아보고자 '왜'라는 질문을 계속하고 그 답변을 찾아 보려고 노력한다.
- 일반적인 지적 능력이 뛰어나며 단순과제보다 복잡한 과제의 학습을 선호한다.
- 주어진 사태파악이나 과제해결에 있어서 통찰력과 직관력이 뛰어나다.
-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개방적이고 융통성 있는 사고를 한다.
- 과제나 문제를 구성하고 있는 요소들간의 관계를 분석적으로 파악한다.
  - 과제나 문제를 구성하고 있는 요소들간의 관계를 분석적으로 파악한다.
- 주어진 문제를 해결해 내려는 과제집착력이 대단히 높다.
- 학문적 자아개념이 높다.
- 자신에 대하여 긍정적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 책임감이 강하다.
-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다.
- 성취동기가 높다.
- 지도성이 높다.
  - 일찍 걷기를 시작하여 일찍 말을 시작한다.
- 보통 아이들보다 2년정도 빨리 읽기를 시작한다.
- 숫자의 상관관계에 높은 흥미를 가진다.
- 반복적인 활동을 싫어하여 의사소통이 풍부하며 명료하다.
- 음악, 미술, 연극등에 비범한 재능을 보인다.
- "왜"라는 질문이 많고 사물의 이치를 따지며 조사하고 탐구하는 행동이 많다.
  - 읽기를 빨리 한다.
- 읽기를 좋아한다.
- 어느 수가 다른 수보다 큰가를 안다.
- 물건들이 어떻게 작동하는가를 알아내려고 한다.
- 어휘의 양이 많고 복잡한 말들을 쉽게 사용한다.
- 문제해결에 한가지 이상의 방법을 쓴다.
- 원리, 규칙, 이유를 찾으려고 한다.
- 어떤 물건을 한가지 이상의 방법으로 사용한다.
- 학습과 기억력이 뛰어나다.
- 어른과의 대화에서도 상당히 의미있게 주제를 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