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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교육정보방 > 인성교육 > 인성교육이란?
 
 
  자녀의 인성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구체적인 대책에 대해서는 비교적 자신 없어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아마도 그것은 인성이 너무나 광범위 하여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를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먼저 인성교육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인성교육이라 함은 인격을 깨우쳐 주는 교육 또는 현대사회의 비인간화 현상을 극복하고자 하는 교육이 목표, 내용방법을 모두 포함하는 것이다. 즉 인성교육의 방향은 인간중시와 개성존중, 적극성 함양, 긍정적 사고방식의 고취, 미래지향적 등이 될 것이며, 학생 개개인이 주체성을 갖게 해주는 교육으로 이해될 수 있다.
주체성이란 개개인이 자기다움을 확인하는 것이고 주체성 교육은 이를 도와주는 교육이다.
이를 위하여 교육적으로 의미가 있다고 받아들여지는 영역부터 결정하여야 한다. 현재의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대부분의인성교육은 사실상 구호에 그치고 있거나 실효성이 의문시되고 있다. 인성교육은 학생들이 스스로 깨달아 자신이 마음속에서 우러나와 행하고자 할때 이루어 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일러주기식 또는 훈화적 인성교육은 학생들의 체험에서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면화되지 못하는 경향이 심했다. 그래서 앞으로의 인성교육은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
   
   
 
이제까지 학교 교육에서는 지혜보다 지식만을 지나치게 강조한 나머지 오늘날과 같은 숱한 교육적 문제를 낳게 되었다. 삶을 파괴하고 인간성을 말살하는 교육에까지 이르게 된 지금, 기존의 단순한 기억력, 사고력, 암기력 위주의 교육방법에서 탈피하여 다가오는 창조화 시대에 걸맞는 창의성과 고등사고력을 육성하는데 이러한 교육의 방향성이 두어져야 할 것이다.
   
 
덕육은 정서교육이요, 마음의 수양교육이다. 인간의 심성을 계발하는 심성교육, 감성을 발달시켜 주는 감성교육과도 일맥상통한다. 서구의 계몽주의, 실증주의가 인간의 삶과 앎을 지배한 이후 수치로 측정 불가능한 인간의 마음과 정서는 교육에서도 등한시되어왔다. 오늘날 EQ(정서지수)와 같은 인간의 정의적 특성이 교육에서 새로이 부각되는 현상은 지식 위주의 불구화된 교육에 대한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덕육은 올바른 가치를 자라나는 세대에게 심어주는 가치교육의 차원, 옳고 바른 삶의 길로 인도하는 도덕교육이나, MQ(도덕성지수), 사회의 성원으로서 떳떳히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사회성 교육이나 SQ(사회성지수)등과 같은 차원을 일컫는 개념으로 볼 수 있다.
   
 
이는 신체를 단련하고 몸을 가꾸는 교육, 건강교육, 성교육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인간은 이제껏 몸보다 정신만을 지나치게 강조한 나머지 지식 현중의 기형적 인간을 양산해 왔다. 하지만 몸의 건전한 성숙없이 인성의 조화로운 발달이란 기대하기 힘들다. 인성교육에서는 그동안 교육에서 소홀히 다뤄온 몸을 가꾸고, 신체를 단련하고, 건강을 유지해 나가는 몸의 육성과 보존의 문제를 다른 모든 교육의 기초로서 재고할 필요가 있다.
   
 
개인은 고립된 개인이 아닌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존재 가치가 있다. 민주시민을 길는 인성교육에서는 공동체의식 함양교육, 전통예절 교육, 기초질서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가르칠 필요가 있다. 우리의 전통 가운데 특히 부모에게 효도, 윗사람에 대한 공경, 겸양이나 우애의 덕목은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얼마든지 가정이나 학교에서 길러줄 수 있을 것이다. 어려서부터 공중질서 지키기, 규범준수, 타인에 대해 피해 안주기, 타인에 대한 배려등을 몸에 체계화시킬 필요가 있다.
   
 
전 지구적으로 국제화, 세계화가 진행될수록 국가간의 장벽이 허물어지고, 각 개인은 세계 시민으로 살아가게 된다. 국제이해교육은 세계적인 안목을 키우는 것으로서 국가간의 문화적 이질성을 받아들이고,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며 정의로운 사회의 창조와 같은 인류의 공동선을 실현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국제이해교육은 교원의 해외교류, 방학 중 하생들의 해외여행 외국 문화와 외국어 교육, 세계 시민으로서 에티켓과 교양교육등으로 구체화 될 수 있다.